그제 밤에 창문 틈으로 나간 치즈색 고양이 '보리'를 찾았어요. 글 올리고 하루 만에 세 분이 연락을 주셨고, 느티공원 뒤 주차장 구석에서 울고 있는 걸 어제 아침에 데려왔어요.

방충망은 오늘 고쳤어요. 밤에 같이 찾아 주신 분들, 정말 고마워요. 보리는 밥 잘 먹고 잘 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