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11시부터 4시까지 느티시장 마당에서 작은 장터가 열려요. 시장 안 가게 아홉 곳이 그날만의 조건을 걸었어요.1

할인은 대개 '얼마 이상 사면'이에요. 오늘의 식탁 반찬가게는 2만 원 이상 10%, 아침빵 베이커리는 식빵 두 개째 반값. 예약 주문과 이미 할인 중인 물건은 빠져요.2

현금만 받는 가게가 둘 있어요. 장터 안내 천막에서 참여 가게 지도와 조건표를 나눠 줘요.1